수레국화

한국명 : 수레국화

  • 학명 Centaurea cyanus
  • 분류학적 위치 국화과

관찰

노랑어리연꽃뜰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꽃이 난 모습이 수레바퀴처럼 둘러서 나있다. 2010년도에 하천 제방공사하면서 들어온 식물이 정착하여 매년 하천변에서 볼 수 있다. 색깔은 주로 보라색이며, 분홍색과 흰빛이 도는 파란색도 가끔 보인다. 여름과 가을에 걸쳐서 볼 수 있다.

특징

국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핀다. 우리나라의 식물이 아니고 유럽에서 들어온 귀화식물이다.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나라꽃이다. 수레국화는 화포천습지에서 하천 경사면 공사를 하면서 사용된 매트에 씨앗이 심겨진 상태로 들어와 정착한 것이다. 꽃의 모양은 고깔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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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습지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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