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 사진

한국명 : 명아주

  • 학명 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 분류학적 위치 명아주과

관찰

화포천습지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 흔한 식물이다. 잎 가장자리에는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고 어린잎에는 붉은 가루가 묻어있다. 다 자라서 마른 줄기는 가볍고 단단해서 지팡이를 만드는데 쓴다.

특징

명아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이다. 화포천 습지 곳곳에서 자라는 풀로 어릴 때는 부드러운 가지를 가지고 있지만 다 자라면 매우 단단해진다. 그래서 예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지팡이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른 봄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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