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천습지 작은 축제 둘째날입니다.
습지의 겨울은 바람이 음악입니다!!
겨울이 주는 추위와 습지가 보여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축제로 즐겨봅니다.
하나,습지의 철새를 그리면서 새들을 알게 되어요!
둘, 나만의 머그컵에 습지의 자연이 스며들어요!
셋, 자연으로 그려진 핀버튼은 나만의 자연카드가 되지요!
넷, 화포천의 겨울 사랑방손님 독수리마스크로 독수리와 친해졌어요!
다섯,새 크리스마스트리 소원적기로 올 해를 잘 여미고 새 해를 희망으로 맞이합니다!
작지만 기쁨은 큰 화포천 작은축제!! 다음에도 꼭 찾아주세요!!!
자연은 관심이고 습지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