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김해 임호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이 방문했습니다.
8월 폭염에도 화포 천습지는 우리 친구들의 함성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매미 소리를 들으면서 다양한 곤충들도 관찰하고 신기해 하면서 한껏 호기심도 나타냅니다.
땀으로 이마와 옷깃을 적시면서 마무리 하는 시간을 기다립니다.
친구들과 점심 도시락을 먹는 모습은 너무나 즐거운 표정입니다.
오늘처럼 즐거운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마무리합니다.
우리 임호초 친구들 화포천습지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