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 5월, 그리고 오늘~^^
많은 가족들이 화포천습지에 체험을 오셨습니다.
5살 동생부터 5학년 형아까지 눈을 크게 뜨고 화포천습지의 새를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든 버드콜 소리에 참새가 답을 하는 장면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새이름 말하기 놀이에서는 아이들이
8글자의 새이름 : 붉은머리오목눈이, 화포천습지의 참새
9글자의 새이름 : 화포천습지의 비둘기
10글자의 새이름은 무엇이라고 말했을까요?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 ㅎㅎㅎ
덕분에 재밌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