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교과 시간에 생림 주변에 있는 환경을 얘기하면서 화포천에 대한 소개를 자주 했었는데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포천 습지 탐험>에 대한 동영상 시청을 한 후 습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단체로 하는 현장체험학습은 힘들지면
가족과 함께 화포천을 걷는 체험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추천 했습니다.

"뛰어라 메뚜기" 만들기 활동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참여했으며 다양한 모양의 메뚜기가 
나왔고,  메뚜기 뛰기 경기를 해 보았는데 
메뚜기가 뒤로 계속 점프를 해서 친구들과 한바탕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