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그냥 스쳐지나가는 나무들도 다시한번 쳐다보고 관심갖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쓰는 자원들이 탄소를 만들고 그 탄소들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를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주변에서 할수있는 아주 작은일부터 탄소줄이기 노력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운죽 화분 꾸미기로  가족들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