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을 지나 가을의 초입에 들어섰습니다.
'가구 취미반' 두 번째 수업도 6주간의 과정을 거쳐,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탄생이 되었네요.
특히나, 이번 작품들은 색깔의 조합이 참 예쁘게 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덕분에 센스만점, 화사한 '꿈나무 수납장' 이 완성!
다시 한번 수강생분들과 우리 지도 선생님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모두 6주간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가구 취미반 수업은 또 어떤 작품들이 탄생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또 다른 수업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