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 팜파스그라스가
#불암동 서낙동강 둘레길에 피어나기 시작했어요
윤슬 반짝이는 강변과
하늘하늘한 팜파스의 조화는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아요✨
서 있기만 해도 화보가 되는 게
아는 사람만 아는 사진 맛집이랍니다
평탄한 둘레길엔 벤치와 정자도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걷기 좋아요❣️
근처 #강변장어타운 에서 맛볼 수 있는 불암 장어와
강변 뷰 카페 타임도 놓치지 마세요☕
지금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니,
서낙동강 둘레길로 얼른 #팜파스 만나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