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방식의 장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한식당입니다.
낙동강을 마주하고있는데요. 옛날방식 장어로 TV프로에서 소개하였지요. 쫄깃한 장어구이가 대표메뉴입니다.
1976년 어머니께서 낙동강인근 불암동에서 처음으로 장어가게를 오픈하고 지금의 장어타운이생기기까지 대대손손 이어오고있는 전통있는 식당입니다.
손님은 항상 우리집에 초대하는 친구 라고생각하고 아침부터 손님맞을 준비를하고 정성들여 맛있는 음식을 내오기까지 많은 사랑과 정성이들어있습니다.
재료는 항상 신선하게 장어의 질도 놓치지않고 항상 먼저 상태를보고 체크하고 또 체크합니다.
소금구이는 담백하구요 8가지의 재료로 오랜시간 끓여 우려낸 간장소스에 콕 찍어먹는 맛이 일품이며, 양념구이는 매콤달콤한맛으로 남녀노소 나이에상관없이 모두가좋아하는맛 흔하진않지만 이맛을 개발하기위해 14가지재료로 24시간을 끓여서 만든 특제소스로 꼭 맛봐야 하는 맛있는 양념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