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량민원게시판


[일반행정] 김해시 마스코트 '토더기' 유지 및 마스코트 변경 정책 재고 요청

작성일
2026-07-11 17:59:20
작성자
김혜원
조회수 :
199
지역 :
장유1동
최근 시에서 기존 마스코트인 '토더기'를 전면 폐지하는 대신, 과거의 마스코트인 '해동이'를 부활시켜 함께 활용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시민들의 반발과 우려를 고려한 절충안일 수 있겠으나, 김해를 사랑하는 시민의 입장에서 마스코트의 이원화(혼용)는 더 큰 행정적·재정적 부작용을 낳을 뿐이기에 이에 대한 반대 의견과 정책 재고를 건의하고자 합니다.
도시의 마스코트와 슬로건은 도시의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주는 '하나의 얼굴'이어야 합니다. 두 마스코트를 병행 사용하는 정책은 다음과 같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김해시의 브랜드 이미지가 분산되어 대외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은 '일관성'과 '집중'입니다. 이미 '토더기'는 전국 지자체 마스코트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지도와 확고한 팬덤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동이'를 다시 등판시켜 혼용한다면, 대외적으로 김해시의 대표 상징이 무엇인지 혼선을 주게 되며, 어렵게 쌓아 올린 '토더기'의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마저 희석될 것입니다.

둘째, 마스코트 이원화로 인한 예산의 중복 및 이중 지출이 발생합니다.
두 캐릭터를 함께 활용하게 되면 향후 시에서 제작하는 모든 홍보물, 굿즈, 조형물, 축제 기획 등에 두 배의 디자인 및 제작 비용이 직간접적으로 투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예산을 절감하기 위한 절충안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불필요한 시 재정의 중복 지출을 야기하는 악수가 될 것입니다.

셋째, SNS 기반의 젊은 관광객 유입 흐름에 역행합니다.
타 지역 관광객을 김해로 이끈 일등 공신은 연지공원 토더기 이벤트 등 트렌디한 SNS 마케팅이었습니다. 요즘 세대가 열광하는 것은 캐릭터의 '스토리'와 '귀여움'입니다. 과거의 캐릭터를 억지로 공존시키는 것은 현재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김해시의 젊고 역동적인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모호하게 만들 뿐입니다.
행정의 일관성이 무너지고 브랜드가 파편화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의 병행 활용은 임시방편일 뿐, 장기적으로 김해시 도시 브랜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시장님, 전국이 인정하고 실질적인 관광 효과를 증명해 낸 '토더기'로 김해시의 마스코트를 일원화하여 적극적으로 밀어주십시오. 그것이 예산을 아끼고 김해시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는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답변] 답변입니다.

작성일
2026-07-27 16:43:12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 인터넷 누리집(홈페이지)『시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보내주신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본 게시물에 대한 답변은 다량민원 답변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 유지” 에 
대한 답변 링크주소

https://www.gimhae.go.kr/09522/09545.web?gcode=2090&idx=2590106&amode=view&


앞으로도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지향하는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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