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에 너무 가고싶습니다~

작성일
2021-04-19 16:56:13
이름
신화영
공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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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82
코로나19로 인하여 봉하에 못간지 2년이 되어 갑니다.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잃은 시간중에 가장 그리워 하는게 봉하마을에서 있었던 경험들입니다.
두딸이 봉하에 가고싶다는 말을 종종합니다. 
6살,7살부터 시작한 봉하마을 체험이 9살,10살이 된 딸 아이들 마음에도 깊이 남아있나봅니다.
가을에는 참여 할 수 있겠죠?
봉하에 너무 가고싶습니다~
다들 안전하게 보내시고 하루빨리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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