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분성산] 숲놀이터

작성일
2020-12-02 10:32:46
이름
관리자
조회 :
673

수시반

수시반

매일 밥을 먹듯이 아이들은 놀이가 일상입니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 날씨가 추워도 , 얼음이 꽁꽁 얼어도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합니다.
숨이 찰 정도로 뛰어도 보고, 나무 그루터기 위에서 아슬아슬 모험도 해 보고, 겨울 비 내리는 숲 냄새도 맡고, 빠짝 긴장하면서 출렁다리도 건너봅니다.
마음껏 뛰어놀면서 스스로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자신감, 성취감, 행복감을 갖게 되는 자유로운 공간 숲은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