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도서는 '좋은 여행(베아트리체 마시니 지음/이온서가 출판)'입니다.
짧고 부담없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지요.
이번에는 같이 책을 읽어볼 수 있으니, 꼭 다 읽지 못하셔도 참석 가능합니다.
<출판사 책소개>
여행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자, 발견, 모험입니다. 여행은 곧 움직임입니다. 잠시 쉬며 책을 읽을 때조차, 움직이고 있는 거죠. 시작과 끝 사이, 출발과 도착 사이에는 언제나 여행이 있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이든, 함께하는 여행이든 말이죠. 좋은 여행은 재능이기도 하고, 선물이기도 합니다. 뛰어난 두 작가의 언어와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 책처럼 말입니다.
이 책의 원제인 ‘Il buon viaggio’는 이탈리아어로 ‘좋은 여행’ 또는 ‘즐거운 여행’을 뜻합니다. ‘여행’이라 함은 한 장소에서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말하지요. 그리고 우리네 인생 자체도 하나의 긴 여행입니다. 이 책은 일반적 의미에서의 여행뿐만 아니라, 인생의 여정과 그 안에서 마주하는 감정들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우린 많은 여행을 하지요. 그 여정에서 머물고 싶거나 계속 나아가고 싶게 만드는 장소, 사람, 사물 들을 만나게 됩니다. 때로는 이미 경로가 정해진 여행도 있고, 때로는 하나씩 하나씩 발견해야만 하는 여행도 있습니다. 각자 다 다릅니다. 그렇다면, 어떤 여행이 좋은 여행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