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지난 3월 21일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를 앞둔 주 개최지 김해를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유승민 회장은 "소년체전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기량을 펼치는 중요한 무대"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김해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은 오는 5월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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