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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대동 수문이 완공되자 농업용수 조달이 쉬워졌다. 사람들은 마을을 이루고 쌀농사와 보리농사를 시작했다. 1975년 사상구가 부산시로 편입되면서 대규모 공업지대가 형성되었다. 이에 사상에서 화훼를 재배하던 10여 농가가 안막으로 이주하며 화훼 재배 기술이 대동면 전역으로 퍼졌다.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농업용수,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춘 대동면은 전국 최대 화훼단지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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