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도예 박현서 작가의 작품 '행운의 북어'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기념품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행운의 북어’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아 탄생한 결과물이다.
올해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공예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성과가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345-6161)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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