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이 2013년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보조금 550만 원으로 시민이 즐겨찾을 수 있는 벽화길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친화도시조성 벽화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본 사업은 특히 벽화 전문가와 회현동주민자치센터봉사회(회장 임영미)의 공동작업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이 4개월 여 동안 그린 벽화는 봉황동 부림맨션 담벼락과 골목길(천사의 날개), 수릉원 인근 김해민속박물관 옆 담벼락에 가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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