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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민속박물관에서는 지난 2월 2일부터 소망줄을 설치해 시민이 직접 소원을 적은 소망지를 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소원들이 아롱다롱 엮여진 소망줄은 대보름인 14일 오후 5시에 거두어 달집과 함께 태워져 소원성취를 비는 이들의 염원과 함께 높이 올라가 하늘에 닿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 수릉원 옆 김해민속박물관을 찾아 소망줄에 소원을 적어 보는 것은 어떨까? / 시민기자 신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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