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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SAK김해색동어머니회가 주최한 제8회 꿈동이 이야기 자랑대회가 지난 5월 21일 김해 농업인회관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153명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쳐 81명이 본선에 진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유치부에서는 장유대성선교원 양하준, 초등부는 경운초등학교 3학년 김유빈 어린이가 대상을 차지했다.
지도자상은 김영미 선생이 받았다. / 시민기자 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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