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943 호 7페이지기사 입력 2021년 01월 11일 (Mon) 07:47

도움이 필요한 가구 찾아요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발굴 나서

김해시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위기가구(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ㆍ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수급자탈락가구, 독거가구, 저소득 한부모 가구, 주거취약계층 등 복지위기 가구와 도시가스, 전기, 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장기체납 가구 및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통장, 집배원, 가스점검원, 복지보안관, 야쿠르트 배달원 등 주거지 접근이 용이한 민간인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안심이)으로 위촉하여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현수막 및 승강장 도어를 통한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따라 5개 읍·동(진영읍, 내외동, 북부동, 활천동, 삼안동)에서 상대적으로 복지서비스가 부족한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집중 발굴 및 관리를 위해 통합사례관리사를 2020년 12월 1일자 배치하였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대상자의 위기상황에 맞게 맞춤형급여, 차상위,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연계 및 민간자원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민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인데 이런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절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돕는데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며,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언제든 알려주시고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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