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946 호 2페이지기사 입력 2021년 02월 19일 (Fri) 09:32

싱어게인 ‘정홍일’을 발굴한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경남도민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

싱어게인 출연 당시 MR 제작 및 리허설 진행

비주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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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가수전 ‘싱어게인’에 29호로 출연해 2위를 차지한 가수 정홍일.

그가 파이널에 진출해 최고의 성적을 거둔 데에는 경남음악창착소 ‘뮤지시스’도 한몫을 했다.

정홍일이 TOP10 명명식에서 불렀던 ‘숨 쉴 수만 있다면’은 ‘경남음악창작소 음반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탄생한 곡으로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그의 저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경연 준비에도 협조해 왔다.

실제 그를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켰던 ‘못다 핀 꽃 한 송이’ 도입부의 심장 소리는 뮤지시스 이한배 음악감독이 직접 입으로 만들어낸 소리로 다양한 음원에도 만족하지 못하던 정홍일이 바로 선택했다고 한다.

또한, 그가 경연에서 보여 준 ‘제발’, ‘마리아’, ‘해야’ 등 모든 곡에 대해 레코딩 리허설과 보컬 프로듀싱을 비롯해 경연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김해문화의전당 내(김해대로 2060, M층) 자리 잡은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뮤직(Music)과 오아시스(Oasis)의 합성어로 경남 대중음악산업 발전과 지역 뮤지션 창작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음악산업 거점 공간이면서 수준 높은 창작 및 제작 시설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비로는 연간 4억 원(국비 1억 원, 도비 2억 원, 김해시비 1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경남음악창작소에는 6개의 스튜디오와 교육실이 구비돼 있으며, 음반제작 지원 8팀, 도내 공연지원 6팀,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3팀, 쇼케이스 지원 2팀, 대중음악아카데미,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 등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창작공간인 스튜디오룸은 컨트롤룸, 메인홀, 보컬룸, 피아노룸, 드럼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하고 있고, 수도권 레코딩 시설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우수한 녹음 장비와 레코딩 환경이 조성되어있어 시설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결혼식을 앞둔 신랑 A씨(35세, 김해)는 음악창작소를 찾아 결혼식에서 직접 신부에게 불러주기 위한 축가를 녹음했으며 김해시 모 병원에 재직 중인 의사 B씨는 음악창작소를 찾아 본인의 싱글앨범을 녹음하고 음원을 발매하기도 하는 등 전업뮤지션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문화향유와 예술적 이상 실현을 위한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K3리그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룬 김해FC의 응원가도 음악창작소에서 녹음, 마스터링 되었다.

이처럼 해당 창작공간은 지역 뮤지션뿐만 아니라 레코딩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라면 경남음악창작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대관 신청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1년도 지원사업은 3~4월 중 본격 개시될 예정이며, 레코딩 스튜디오룸 대관 관련 자세한 사항(예약 가능 일정, 이용요금 등)은 경남음악창작소 공식 홈페이지(http://www.musis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관 관련 유선 문의 ☎ 230-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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