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1024 호 4페이지기사 입력 2023년 05월 19일 (Fri) 16:40

김해시의회, 벤치마킹으로 시정 발전 방안 모색

하동군 세계차엑스포, 사천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비교 견학 김해시 여건에 맞는 관광 정책 개발 위해 집행부와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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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김해시의회 하동세계 엑스포 방문
  • 2023 김해시의회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방문

김해시의회는 지난 5월 15일 타 시군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시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동군 세계차엑스포와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이날 비교 견학은 류명열 의장을 비롯한 김해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먼저 김해시 대표 특산작물인 장군차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하동군에서 개최 중인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를 견학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국내 최초 정부 공식 승인을 받은 국제 행사로 하동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과 소비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개최된다.

참가 의원들은 엑스포장 내 주제관, 산업융복합관, 차 체험존, 홍보 부스 등을 둘러보며 행사 전체 진행 사항과 엑스포 핵심 프로그램 등을 세심하게 살폈으며, 김해시 장군차를 발전시키기 위해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시의회는 김해시 아쿠아리움 건립 사업과 관련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사천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아쿠아리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시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의 문화적·환경적 특색이 스며든 관광 시설과 주변 인프라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봤다.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경남 지역 첫 대형 수족관으로 국내 최초로 전시 동물들이 자연광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침체됐던 주변 상권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류명열 의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시군의 성공적인 관광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비교 견학을 통해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김해시 여건에 맞는 효과적인 관광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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