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691 호 5페이지기사 입력 2013년 11월 11일 (Mon) 14:26

해반천! 고향의 강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이달 착공해 2016년 완공,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분리, 하도 준설과 호안정비 통해 치수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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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많은 시민이 즐겨찾는 대표하천 해반천을 김해의 역사와 문화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하천으로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 이달에 '해반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을 착공한다.


해반천은 이용시민이 날로 늘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지만 보행로와 자전거 길을 함께 사용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야간 산책 시 조명의 조도가 낮아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총 사업비 145억 원을 들여 삼계동 두곡교에서 칠산서부동 화목1교까지 자전거도로(15.8km), 산책로(5.4km), 보안등, 보도교 신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하도 준설, 호안 정비 등을 통한 치수 기능 확대는 물론 친수공간 조성(광장 등 6개소), 교량 리모델링 등을 통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김해시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관련 부처 협의,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해 11월 중 착공, 201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기존 하천 훼손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해반천이 더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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