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1057 호 2페이지기사 입력 2024년 05월 10일 (Fri) 09:24

새로운 시목(市木)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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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신천리 이팝나무

"풍요를 상징하는 이팝나무처럼 김해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해시는 지난 5월 9일 '김해시 상징물 조례' 개정·공포와 함께 30년 만에 자연 상징물인 시목을 '은행나무'에서 '이팝나무'로 변경했다.

시는 지난 연말부터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과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이팝나무'를 새로운 시목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팝나무'는 한해의 풍년을 점치는 나무로 신성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풍성한 흰 꽃은 풍요로운 김해를 상징한다. 또한, 나무의 긴 생명과 역사는 김해시의 무궁한 발전을 상징한다.

김해시에는 주촌면과 한림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최고령 이팝나무가 각 1그루씩 있어 대표성 또한 충분하다.

한편, 시는 시목 외에 자연 상징물로 시화(市花)는 매화, 시조(市鳥)는 기러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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