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723 호 18페이지기사 입력 2014년 10월 01일 (Wed) 15:22

읽고 싶은 책이 근처 도서관에 없다면?

책두레 서비스로 인터넷 검색 후 편리하게 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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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 싶은 책이 근처 도서관에 없다면?1






북부동에 사는 김미정 씨(여, 35)는 예전부터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집앞에 있는 작은도서관에서 빌려읽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작은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책의 규모가 작다 보니 인기 있는 책은 바로 빌리지 못하고 대기하거나 집에서 먼 시립도서관에서 빌려 읽곤 했었다. 


하지만 이런 김 씨의 고민은 김해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책두레 서비스로 많이 줄어 들었다.
김해시가 제공 중인 타관 대출 반납 서비스인 책두레 서비스를 활용하면 멀리 있는 도서관의 책도 집 근처 도서관에서 대출받고 반납할 수 있다. 


책두레 서비스는 김해시의 5개 시립도서관과 37개 작은도서관을 통합해 협약도서관 어디서든 원하는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어 시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100여 개의 타 지자체와 기관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등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품격있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기틀이 되며 전국에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책두레 서비스는 김해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imhae.go.kr)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 자료는 휴관일 미포함 2~3일의 배송 기간이 소요된다.
문의 ☎ 330-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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