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729 호 24페이지기사 입력 2014년 12월 01일 (Mon) 09:18

음식물쓰레기 버린만큼 요금 낸다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내년부터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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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물쓰레기 버린만큼 요금 낸다1






   음식물쓰레기를 버릴때 마다 무게를 측정해 각 가정별로 요금을 부과하는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2015년 1월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다.
   김해시는 전체 공동주택의 93% 정도인 공동주택 174개 단지 102,000가정을 대상으로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확대 시행한다.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현재 공동주택에 시행하고 있는 전체 음식물쓰레기 배출요금을 입주한 가정별로 나누어 부과하는 '납부 칩 방식'에서 버릴 때 마다 무게를 측정해 가정별로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자발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10월까지 1단계 사업으로 30개 단지서 시범 운영한 결과 음식물쓰레기가 전년 동기간 대비 21% 감량되고 주민만족도 조사에서도 80%이상의 주민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답을 들어 내년부터 전면시행하게 된 것이다.
   전면시행을 위해 시는 11월 31일까지 종량처리기 설치를 마무리했고, 12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환경관리공단, 사업자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로 구성된 민원처리 대응체계를 구축해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주민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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