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756 호 3페이지기사 입력 2015년 09월 01일 (Tue) 11:02

외부 전문가 채용으로 '업무효율화' 시책 추진

7개 분야에 16명 다양한 전문가 채용, 업무효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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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인구 60만 전국 10대 도시로 진입하기 위한 발판으로 시정 업무 전문화에 주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외분전문가를 채용하여 적은 인력으로 효율을 높이는 ‘업무효율화’ 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동안 김해시는 문화재 발굴조사를 위한 학예연구사 채용을 시작으로 한의사, 회계사, 공인노무사, 주택관리사, 교통전문가, 디자인전문가 등 지금까지 7개 분야에 16명의 외부 전문가를 채용했다.
   채용된 외부 전문가를 분야별로 보면 보건․의료기술 3명, 도시디자인 1명, 교통․회계 2명, 주택관리 1명, 학예연구 4명, 의회 4명, 노무분야 1명 등 7개분야 16명으로 그동안 추진성과를 짚어본다.
   보건소 방문건강과에는 한의사 1명을 채용하여 한방진료와 건강 강좌 등 연간 19천명이 수혜를 받았으며, 정수과에 채용된 수질검사 전문가 2명은 명동․삼계정수장에 안전하고 신속한 수돗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질 감시항목을 확대하는 등 수돗물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디자인건축과에는 경관디자인 전문가 1명을 채용하여 도시 색채경관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내동․ 외동․ 북부동 특성화거리 조성,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경관자문 기능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경전철혁신과에는 대중교통과 회계전문가를 각 1명씩 채용하여 노선개편 2회, 버스이용 불편지역 7개마을 해소, 시내버스 원가산정기준 재정비, 시내버스 주차장 확보 등 연간 20억원의 운영비 절감효과를 거두었다.    
   공동주택관리과에는 도내 최초로 올해 4월 주택관리사 1명을 채용하여 공동주택단지 4개소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앞으로 투명한 아파트 문화 정착을 위해 발생되는 문제점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과에는 대성동고분군 발굴 조사를 시가 직접 수행하여 현재 9회차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과정에 출토된 유물을 근거로 가야사 학술연구를 통해 가야사의 실체를 고증하고 대성동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의회사무국에는 속기사 3명과 방송장비 전문가 1명을 채용하여 시의회 회기 기간 회의진행 영상을 고화질로 생방송 운영을 추진하고, 각종 회의내용은 신속하게 회의록시스템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된 외부 전문가는 업무 특성상 업무와 관련된 학위나 전문 자격증,  또는 유 경력자 등으로 채용 즉시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또한 시정의 연속성을 가지고 일관된 시책추진을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는데 큰 장점이 있어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계속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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