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770 호 9페이지기사 입력 2016년 01월 21일 (Thu) 09:59

용지봉 누리길 '숲 속 힐링코스'로 단장한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산본리 화전마을 코스 학습ㆍ체험ㆍ치유ㆍ휴양의 숲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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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은 물론 인근 창원과 부산, 양산의 등산객들도 즐겨찾는 김해의 명산 용지봉 누리길이 '숲 속 힐링코스'로 단장된다.
   김해시는 전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산본리 화전마을까지 16.5km 구간을 정비하기 위해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학습의 숲, 체험의 숲, 치유의 숲, 휴양의 숲 등 4개의 테마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테마별로 환경을 정비하고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누리길로 조정할 계획이다.
   용지봉 누리길은 기존 등산로를 연계하고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 공간과 숲 속 힐링 산책코스로 조성하기 위해 2016년 개발제한구역 환경ㆍ문화사업으로 확정되어 국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시행한다.
   용지봉 누리길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일주 시간은 약 8시간 이지만 평지마을과 용전마을 등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이 있어 짧은 시간에도 산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등산로 주변으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을 비롯해 용추계곡, 진례산성, 남산봉, 대암산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용지봉 주변의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전국에서 많은 등산객이 찾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계획과 함께 휴양림을 정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시민이 즐거운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길'이란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는 길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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