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20 호 10페이지기사 입력 2017년 06월 21일 (Wed) 09:59

쓰레기 불법투기, 조명으로 예방

상습 투기 지역 고보조명 설치 불법 투기 예방 효과 기대

비주얼 홍보

  • 쓰레기 불법투기, 조명으로 예방1
 김해시는 불법투기 상습지역 5곳에 고보조명을 시범 설치해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에 나섰다.
 고보조명은 조명에 필름을 붙여 야간에 문구나 그림을 바닥에 비추는 시설로 고가의 CCTV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설치된 고보조명에는 '앗, 여기는 쓰레기 버리는 곳이 아니예요!'라는 문구가 새겨져 야간시간 대 계속해서 비추어져 시민들에게 불법 투기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어두운 시가지 골목길을 환하게 비춰 방범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보조명은 필름만 교체하면 다양한 문구를 바닥에 비출 수 있어 각종 시정홍보 문구와 도심지 범죄예방 등에 활용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청소과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고보조명이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용이 아닌 도심지 범죄예방 등으로 용도가 변경될 수 있도록 생활주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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