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41 호 14페이지기사 입력 2018년 02월 01일 (Thu) 11:18

차 안막히는 도시로 '성큼'

주요 교통 지ㆍ정체 구간 해소 시가지 연계 도로망 조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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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안막히는 도시로 '성큼'1

   김해시가 차 안막히는 도시로 성큼 다가가고 있다.
   먼저, 고속도로의 경우 오는 2월 7일 김해 진영과 부산 기장을 연결하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이고, 2020년까지 남해고속도로 창원~진영 구간과 중앙고속도로 대저~대동JC 구간이 확장되며,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와 밀양~진례간 고속도로의 신설이 계획되어 있다.
   국도는 국도 14호선 창원시 대산면~김해시 한림면 구간, 창원시 진해구 웅동~김해시 응달동 구간, 응달동~삼계동 구간이 추진 중이며, 특히 창원시 진해구 웅동~김해시 응달동 구간 중 웅동~장유JC 구간을 올해 5월 임시 조기 개통할 예정이다.
   국지도는 한림면~생림면 구간, 생림면~상동면 구간, 대동면 예안리~상동면 매리~양산 구간이 진행되며, 생림면~상동면 구간 중 상나전교차로~대감교차로 구간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일시에 맞춰 개통한다.
   대동화명대교 개통 후 장기간 보류됐던 초정~화명간 광역도로는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 재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 부산광역시와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한 동김해IC~식만JCT간 광역도로가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며, 비음산터널은 경상남도, 창원시와 지속적으로 협의 해 올해 지방선거 시 도지사 공약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가지 연계 도로망의 조기 개설에도 나선다.
   먼저, 2006년부터 추진된 지방도 1042호선 외동~주촌 간 도로 확장 공사는 1단계 구간을 개통했고, 2단계 구간인 주촌교~후포Box 구간은 올 2월 착공해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장유 부곡~냉정JCT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은 현 공정률 90%를 기록 중이며, 올해 3월 개통한다.
   김해동서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올해 7월께 재설계를 통해 사업 추진 여부가 최종 확정될 전망이고, 기존 군도 9호선 교통량 분산을 위한 진말~장방 간 우회도로 신설 사업의 편입토지 보상이 진행되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가지 주요 교통 지ㆍ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서도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해 빙그레 삼거리, 서김해IC 사거리, 호계로 사거리에 대한 교통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방도 1042호선 외동고개~주촌농협 구간을 개통했으며, 지방도 1042호선과 연계되는 주촌선천지구 중앙로는 늦어도 올해 5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공사와 협의해 추진하고 있는 서김해IC 진출입로 추가 설치 사업과 부평사거리~본산 삼거리 도로 확장, 명동삼거리 교차로 개선과 시내 전 지역 교통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진영지역은 2018년 12월 완료 목표로 휴먼시아 아파트~대창초등학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와 신용삼거리 우회전 전용차로 추가 설치 공사가 추진 중이다.
   또한, 진영 신용~여래 간 산복도로는 올해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2025년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그 외 올해 마무리되는 부평사거리~본산중공업단지 도로 확장 공사, 2019년까지 추진하는 진영2택지~본산준공업단지 연결도로, 광대현 삼거리~대근아파트 간 도로 확장공사, 2020년 완료되는 북구삼각지구, 여래마을 도로공사를 통해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장유 지역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정체 현상을 보이는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 입구 사거리 개선을 위해 올해 6월까지 기존 3차로를 4차로로 확장할 예정이다.
   그리고 장유온천~2호광장과 무계교~남해고속도로 구간 도시계획도로를 2019년까지 개설ㆍ확장하고, 2019년 완료를 목표로 관동동 산복도로를 올해 착공해 주변 개발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그 외 올해 말까지 진례 산본교차로~남해고속도로 Box 구간, 송현리 강변마을 진입도로 공사를 마무리 하고, 2019년까지 상동 매리 공장 진입도로 확장과 진례테크노밸리 우회도로에 대한 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관리를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0년 이상 노후도로 24곳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4월 말까지 완료하고, 교통약자 통행 불편해소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6곳의 인도 정비를 6월 말까지 시행한다.
   이 밖에도 교통사고 잦은 곳, 어린이보호구역, 위험도로 개선사업, 기타 관내 교량, 터널, 지하차도, 육교 등 도로시설물 정밀안전진단, 정밀 점검, 정기점검 등도 진행한다.
   도로과 관계자는 "김해 어디든 차 막히는 곳 없이 시원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도로 환경을 정비해 나가고 있다"라며 "공사 중인 구간은 교통 정체와 소음 등 불편 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널리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도로과 ☎ 33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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