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부원동 김해문화의집에서는 동아리 활동으로 배우고 익혔던 솜씨를 선보이는 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전시회에는 서예, 원예공예, 네일아트, 천연비누, 털실공예 등을 전시하였으며, 구연동화, 통기타 공연, 사물놀이 등 공연발표도 있었다.
한편 부원동 김해문화의집은 1996년 12월 19일에 전국에서 두 번째, 지방최초로 개관하여 하모니카, 통기타, 노래교실, 만도린, 수지침, 스트레칭 등 13개의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시민기자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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