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북스타트 책꾸러미용 선정 도서 |
김해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18개월 미만 영ㆍ유아 5,500명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책꾸러미에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과 프로그램 안내책자와 함께 '잘잘잘 123'(사계절), '아기 쥐가 잠자러 가요'(시공사) 등 도서 2권이 들어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시청이나 읍ㆍ면ㆍ동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받을 수 있고 책꾸러미를 받지 못한 보호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들고 시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2007년부터 관내 출생 영ㆍ유아 23,200여 명에게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했고,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도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별로 8주 과정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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