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구연으로 동아리활동을 하다가 “마술을 접목하면 어떨까 ”하고 반신반의로 시작했던 것이 어느새 4년째로 접어들었다. 4년째 접어들다보니 우리끼리 발표회도 2번 열었고, 주변에 조금씩 봉사를 하다보니 점점 불러주시는 곳이 많아졌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 또는 웃음을 잃은 노인들, 희망을 잃은 아이들.장애인들에게 신기한 마술을 통해 행복과 희망을 함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보람과 가치를 느낀다.

 2019년 마술동화연구소 강사들을 중심으로 생활문화를 배우고, 즐기고, 체험하여 봉사를 하고싶은 취지에 만들어졌다.
현재 동적인 생활문화인, 장구, 댄스, 민요, 마술동아리등을 운영하면서 열심히 갈고 닦고 있으며. 40세이상의 성인들의 자기발전,자아성취등 평생교육의 장도 만들고 무엇보다도 나눔을 실천하여 밝은사회, 아름다운세상을 실현하려는 목적이 있다. <꿈꾸는우리, 도전하는 우리, 즐기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강사활동도 펼치는 등 아름다운 도전으로 이어지는 비영리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