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아트가 뭔지도 모르고 트리꾸미기 아이와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신청을했었네요^^ 키트로 거의새책한권이와서 뭐지? 했는데 paper+art라는것을 첨으로 알고 주변지인들한테도 알려주니 다들흥미있어하더라구요~ 어려운건아니였지만 100장을접으라는말에 손목이후덜덜^^;;;;근데 아이가 더신이나서 2시간을집중해서 도와주는 모습에 힘을내서 완성! 너무뿌듯하고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눈뜨자마자, 자기전 항상 펩아트트리를 찾고 머리맡에 두고잡니다♡ 다음에또기회가있다면 또 도전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