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선생님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지은 오곡밥과 주신 반찬들 다 맛있었어요

부럼깨기, 소원적기, 달집태우기, 깡통에 구멍내고 쥐불놀이하기 다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체험행사들이 더 많이 생겨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예약이 너무 치열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