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숲선생님들과 함께 숲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과 추억이 생긴 것 같아요
이것이 어떤 나무 인지, 어떤 곤충인지 아이가
궁금해하면 선생님께서 척척 대답해주시고,
아이와 눈 맞춰주시며 함께 나누는 시간들이
지식보다 더 값진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치자열매로 손수건에 직접 물들여도 보고,
아이들이 어치가 되어 도토리도 주워보고~
아이도 엄마도 숲공기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계속해서 이런 프로그램이 이어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