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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과의 활엽 관목으로 반그늘진 습한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줄기를 꺾으면 “딱”하는 총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하고 단단해서 딱총을 만들었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하기도 한다. 접골목이라고하여 약재로 사용한다. 나무껍질은 암갈색이며 콜크질이 발달하고 길이 방향으로 깊게 갈라진다. 일년생가지는 연한 초록빛이며 마디부분은 보라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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