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분성산] 유체어린이집

작성일
2019-12-12 16:20:40
이름
관리자
조회 :
395
숲 속 놀이터를 가기 위해 울퉁불퉁 돌길, 가파른 나무 계단도 씩씩하게 잘 올라오는 5~6세 친구들입니다.
다리 힘이 부족한 친구는 두 손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연의 공간은 아이들 스스로가 신체적 한계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충분할 뿐만 아니라, 자율적인 움직임은 즐거움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