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경쟁과 공생 관계를 짝피구 놀이를 통해 배웠습니다.
무당벌레가 되어 진딧물을 잡아 먹기 위해 개미와 싸우기도 하고, 개미가 되어 진딧물을 지켜주는 힘든 책임감도 느껴봅니다.
개미 등 뒤에 숨은 진딧물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