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유적지> 김해 예안리고분군 제1~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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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명 김해 예안리고분군 제1~4차
소재지 대동면 예안리 시례부락 377-1번지의 전답
지정여부 사적 제261호(지정일자-1979년 6월 23일)
참고문헌 김해 예안리의 가야고분군 발굴조사약보(박물관신문 제60호, 1976년) 김해 예안리고분군Ⅰ-도판-(부산대학교박물관 유적조사보고 제8집) 발행일자-1985년 2월 25일 김해 예안리고분군Ⅰ-본문-(부산대학교박물관 유적조사보고 제8집) 발행일자-1985년 6월 25일 김해 예안리고분군Ⅱ-도판-(부산대학교박물관 유적조사보고 제15집) 발행일자-1992년 2월 25일 김해 예안리고분군Ⅱ-본문-(부산대학교박물관 유적조사보고 제15집) 발행일자-1993년 2월 25일
주요유물 토기-빗살무늬토기·광구소호·컵형토기·고배·단경호·대부장경호·노형토기·발형기대·통형기대·연질옹·파수부옹·병형토기·양이부단경호·방추차 철기-낫·철부·철모·철촉·철도자·끌·꺾쇠·유자이기·주조괭이·철서·환두대도·재갈·투구 기타-한국식동검·띠장식(과대금구)·유리목걸이·귀걸이·수정곡옥·패제펜던트·인골
조사기관 국립중앙박물관, 부산대학교 박물관
조사일지 1976년 6월 2일 ∼ 16일(국립중앙박물관 조사) 제1차-1976년 7월 23일 ∼ 11월 19일(부산대학교 박물관 조사) 제2차-1977년 7월 8일 ∼ 8월 17일(부산대학교 박물관 조사) 제3차-1978년 11월 18일 ∼ 12월 27일(부산대학교 박물관 조사) 제4차-1979년 12월 12일 ∼ 1980년 1월 30일(부산대학교 박물관 조사)
조사유구 원형적석유구 2기, 목곽묘 64기, 수혈식석곽묘 122기, 옹관묘 22기, 횡구식석실묘 15기

4세기부터 7세기 후반까지 오랜기간동안 지속된 금관가야 하위 지배층의 고분군이며, 가야 묘제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유적입니다.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어 4세기에서 7세기까지의 토기의 변화는 물론 김해지역에 신라토기의 이입, 금관가야 멸망 이후 김해지역의 역사적 상황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상태가 좋은 많은 인골이 출토되어 가야인의 체질적 특징과 사망원인, 편두습속, 매장습속 등의 연구에 가장 중요한 유적입니다.[홍보식]
김해 예안리고분군 제1~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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