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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양복집을 창업한 황행길 씨가 현재까지 운영 중인 곳. 55년의 전통을 가진 양복점. 양질의 맞춤양복을 제작하고 있으며, 김해시민의 단골집이다. 가게 곳곳에 골동품이 비치되어 있어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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