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담을 그릇 고민하던 요리전문가, 테라코타에 빠져 본격 도예가의 길로
꽃마루 김정효 도예가는, 대학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석사 출신이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입선 등 화가로서의 경력도 갖췄다.
도자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조리한 음식을 자신이 만든 그릇에 담아내고 싶었던 것이라 한다.
그러나 도예에 입문한 후의 행로(行路)는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흙을 만지기 시작하면서 우연히 접한 테라코타(terra cotta)에 매료되어,
그릇을 만들기보다 흙을 주물러 갖가지 형상을 빚어 내는데 시간을 쏟고 있다.
테라코타와 토우(土偶)작품이 주류이다.
달팽이: 4.2cmx1cmx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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