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 옹기, 도자기 등 무엇이든 혼자 손으로
백운도예는 한림면 마을에서도 산길로 좀 더 들어가는 호젓한 곳에 자리 잡았다.
주위를 둘러싼 대밭과 송림, 멀리 보이는 봉화산외에는 눈에 걸리는 것 없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순백자와 고백자 등을 위주로 초화문(草花紋), 당초문(唐草紋)포도문(葡萄紋) 등
전통문양을 직접 그리거나 새겨 넣은 그의 작품들은 간결하고 산뜻하다.
모든 종류의 식기는 물론 작설차 다기, 홍차 다구 세트까지 같은 문양으로 갖출 수 있다.
오랜 경력을 증명하듯, 30~40년 전 대세였던 다양한 기법의 분청 항아리들을 접할 수 있는 것도 백운도예의 강점(强點)이다.
면기: 20cm×7.8cm
수공예 제품으로 제품별 ±1cm정도의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