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빚어 채워 가는 ‘도자기 카페’의 꿈
예나지나의 작품들은 소품에서 항아리까지 전통 분청에서 색자 까지 다양하고 폭넓다.
특히문경유 작가는 출장강의 형태의 유치원, 초등학교 등 ‘원데이 클래스(1day class)’ 수업이 인기가 많다.
예나지나 공방작품들은 손으로 빚은 자유 분방한 형태의 대형 항아리,
판상(板 狀) 작업으로 만든 화병, 물레성형으로 제작한 식기 등
여러 기법의 다양한 작품들 이 있다. 이처럼 바쁜 중에도 손에서 도자기를 놓지 못하는 것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손수 빚은 잔으로 차를 담아내고 벽 에는 자신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도자기 카페를 여는날 까지,
그는 오늘도 앞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면기: 21cm×18cm×1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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