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과속방지턱 설치줄이고 , 있는 것도 제거해야합니다. 정말 학교앞 말고는 설치시 엄격한 기준으로 해야합니다. 학교앞도 과속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 낫지 
방지턱을 없애야 합니다 유독 우리나라에만 이렇게 많을 수가 없습니다. 
과속방지턱이 주는 피해는 많습니다. 
방지턱을 넘을떄마다 브레이크를 밝고 계기판을 보니 보행자를 보지 않으니 안전운행에 방해가 됩니다. 
브레이크를 밟는 때 마다 패드가루가 비산됩니다. 그리고 또 급가속합니다. 
또한 방지턱을 통과할때 충격은 5배가 넘고다고 합니다.  허리통증이 있는 사람은 공포입니다.  차도 망가집니다. 
특히 긴급차량 (구급차등)에 과속방지턱은 아주 위험하고 환자가 타고 있을 때는 더욱 위협적인 시설물입니다. 
그나마도 규정에는 얼마나 안맞는지 덜커덩 덜커덩 거리면서 운전자에 불쾌감 마저 줍니다. 천천히 지나는 차도 많습니다. 간혹 미친듯이 달리는 차는 .. 경찰이 단속을 해야지요...
롯데아울렛은 60킬로 도로인데 과속방지턱을 덕지덕지 설치해 놓았습니다. 과연 60km도로와 과속방지턱이 맞습니까?
율하체육과 - 파크프라자있는 사거리 또한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곳은 과속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근데 그냥 안전이라는 핑계로 방지턱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이 정도 도로는 운전자 스스로 규정속도를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것게 행정 편의 주의 아닌가 싶습니다. 단속하기 귀찮으니 그냥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고 운전자 편의는 나몰라라 합니다. 
그리고 덕정초등학교앞 8차선도로는 6차선도로 도로다이어트 해서 .. 감속을 유도해야 합니다. 아무리 학교앞이라지만 8차선 도로에서 40킬로 과속방지턱을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과속방지턱 설치는 정말 까다로워야 합니다 .왜 선진국이 과속방지턱을 잘 설치하지 않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