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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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2-17 03:10:57
- 진행상태:
- 접수
- 조회수 :
- 10
1. 신문지구 통학 환경은 이미 전국 언론에서 지적 된 위험 수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초등학교'로 소개된 유튜브 영상도 있음 https://youtu.be/LeliNFA-nNQ?s
i=N1AiiS9drEoOZYNc)
2. 교육청 조례상 한시적 통학 지원 가능성이 있는 데도 현재 교육청은 스쿨버스 연장을 허가하지 않 고 있습니다.-> 다만 경상남도교육청 학생 통학 지 원 조례 제6조•제7항에 따르면 교육감이 필요하다 고 인정할 경우 통학지원위원회를 통해 지원 가능 합니다.
3. 26년도 기준 전교생 570명 이상으로 학생 수가 급증할 전망이며, 위험한 통학 환경에서 사고 가능 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전교생 수가 455명, 운영중인 스쿨버스가 총
4대인데 (등하교 모두 진행)
아파트 자체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전교생 수에 맞춰서 아마 5대이상의 스쿨버스가 필요할겁니다.
그럼 오전에만 대형 고속버스가 5~6대 운영하고 그 외시간에는 아마 방치되어있을텐데 이건 유지/ 관리 측면에서도 스쿨버스 연장이 가장 효율적으로 보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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