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에 신문초로 아이두명을 보내는 학부모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신문초등학교 스쿨버스 중단되는 사태를 반대하며 운행연장을 요청드립니다. 공사장 길한복판에 학교가 개교 하였고 안전성을 위해 올해 스쿨버스 운영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육교가 완공된다 하더라도 고학년인 5-6학년도 위험성이 너무큰데 저학년들과 입학생들은 걸어가기도 힘든 거리이며 스카이시티 입주자들은 선택권도 없는 상황에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아이들의 안전 한 등하교를 보장해주세요.

이용자부담방식은 등교는 가능할지라도 하교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발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