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가야의 길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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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OO
제안기간
2025-01-06 ~ 2025-02-05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명월 방송중에 봉황동에서 연지공원까지 가야의 길과 해반천을 더 활성화시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2. 개선방안
청계천처럼 범람위험이 적고 걷기 좋은 시기에는 조형물을 설치해서 김해시 빛정책과 연계하면 어떨까요.
유현준 건축가의 책을 보면 걷고 싶은 길에는 상점이나 휴식공간이 있어야한다니 주말동안이라도 푸드트럭등을 상설 설치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얕은 의견보다는 글로컬대학이 김해에 있으니 이 제안을 대학의 건축학과나 도시공학과 등과 함께 연구하면 더 좋은 아이디어도 얻고 글로컬대학 결과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3. 기대효과
이름만 봉리단길이라고 불리는데 그 길을 가야의 길에서 연지공원까지 이어서 진짜 사람들이 다니기 좋은 길을 만들면 봉황동 상권을 좀더 활성화시킬 수 있고, 박물관 방문객도 늘릴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연지공원 옆에 문화의 전당이 있으니 공연이나 전시회를 좀 더 유치해서 연계해도 좋고 그 길에서 조금 더 이어지면 내외동 상권까지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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