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안의 배경(현황 및 문제점)
율하천변 마시고 난 1회용 컵 또는 빙과류나 과자류 봉지 등 초등학생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휴일 산책길이나 운동중 눈살을 찌푸르게 만드는데.. 잘못을 저지른 대부분의 주체가 초등학생인 점을 보아 자치행정 및 어린이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정비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2. 개선방안
주말이나 휴일에 버린 쓰레기 대부분이 간식류 봉지나 음료수 1회용 컵들로 보아 초등학생이란것을 알수 있습니다. 조기교육의 중요성 측면에서 어린시기에 공중도덕을 가르치지 않으면 커서도 집주면 환경보다 자신의 편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어른으로 자라날 것이며 율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많은 예산을 낭비하게 될 것이 분명하므로
예방을 위해 전 초등학교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아침 1시간은 어린이들이 버린 쓰레기들을 줍는 시간으로 정하여 전교생이 같이 환경보호활동을 한다면 버린 아이들은 다시는 버리지 않을 것이고 치우는 것도 결국에는 나이고 내 친구들이 대시 불편을 감수한다는 교훈을 얻어 건강한 정신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즉 전 초등학교에서 9시에서 10시까지 동네 환경보호 야외활동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 건의 드리고자 합니다.





3. 기대효과
율하천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한 예산절감과 환경보호에 대한 조기교육 효과와 자치행정의 실현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가르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 즉 내 마을은 내가 직접 깨끗하게 한다는 주체의식교육의 시간이 될것입니다.